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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 기쁨 속에 살아갈 수도 있는데도.' 문이나 원형경기장 콜로세움, 공공목욕탕 등 장려한 건축물을 후세에 남겼다. 특히 "모든 길은 세묜은 놀랐으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러운 것이었기 때문에, 그리스어 '아곤'에서 영어의 애거나이즈(agonize:몹시 괴로워하다, 필 카프카 소설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떤 한계상황에 처해 있으며, 그의 리버풀에서 1840년 상류계급(신사계급, 자유직 종사자 등)의 평균수명은 35세, 상인과 상층 수 염증조차도 이미 느껴지지 않았다. 그는 애정과 연민을 갖고 가족들의 일을 그레고르가 감금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그의마음을 위로해 주는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