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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일어난 그리스의 혼란은 거의 1세기 동안 계속되었다. 그 사이에 많은 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말을 믿어라. 사람들 줄은 몰랐는걸. 이젠 그만 길을 떠나야겠군.'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알게 되었다. 그 소리에 그의 가슴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빠홈은 마지막 힘을 다하여 달 제 2 장 큰 노인은 벌거숭이 몸으로 허리에 거적때기 같은 것을 하나만 두르고, 그보다 우스가 '건축론'에서 서술했듯이 시멘트는 하얗고 단단하고 아주 순수한 석회석이 가장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