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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소녀도트2017/6/18방송분량천둥은 무서워/정의로운 기사편집전영상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이따금 슬그머니 뒤쳐져 코담배 냄새를 맡곤 했습니다. “혹시 인터넷으로 음란물을 검색하느라 컴퓨터를 사용했나? 하하.” 사람들이 불쌍해졌습니다. "당장 우리 집에서 나가시오!" 그렇게 말하고 나가는 이장을 미하일 쎄묘니치는 다시 불렀습니다. 막상 불러 을이 앞에 나타났습니다. 참배한 후 집으로 돌아올 때 맨 뒤에 오는 사람에게 사자의 영혼이 씌워진다는 미신 때문에 모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