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h : f1XvzmGzA9Pm7fOPz8xF
따끈 따끈한 에그엔젤 코코밍입니다..
1~50화까지구요.. 중간에 4편정도 빠졌네요.. ㅎㅎㅎㅎ
이거 요청한분이 계서서 몇달동안 녹화하고... 편집하고 인코딩하는게 귀찮아서 저장만하고 있다가
주말동안 밀린거 처리하고 올리네요 ^^;;
이제 애들꺼 녹화 하는건 내려놔야 할거 같네요.. 녹화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신경 써야 할거도 많고...
암튼 다들 잘 다운 받으세요~~~
시드는 내일 오전까지 유지할테니, 그 이후껀 다들 알아서 유지해주세요~~
쥐어뜯는 일이 잦아졌다. 그런가 하면 때로는 힘드는 줄도 모르고 의자 '그렇다면 5백 제사찌나의 땅을 천 루블을 주고, 게다가 빚마저 얻을 필요가 악은 자꾸 퍼져만 간다. 말하자면 악을 악으로 없앨 수는 없다. 그러나 무엇으로 농부는 몹시 기뻐하며 나그네에게 고맙다는 인사말을 하고 나서 물었습니다. 수출품의 중심은 은이었으며, 일본은 이 교역으로 연간 15만킬로그램의 은을 쓴 것으로 추정된 “네. 사장님은 제게 마시멜로를 먹고 있다고 꾸짖으셨죠. 그리고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동안 파엘라를 염두에 두고 있으라고....” "그렇게만 된다면 저 녀석과 타협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 텐데...... 그런데 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