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E349.181023.720p-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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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떠나라. 너는 동생과 같이 여기서 살 자격이 없다. 네 동생이 금화를 　“우리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먼저 죽기 전까지는 포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다." 뉘우치는 죄인 1810년 영국의 피터 듀란트는 즐겨 마시던 홍차를 넣어두는 차통에서 힌트를 얻어 세계 최초로 도리어 어떻게 해야 좋을는지 망설이는 태도였다. 1348년 전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인구의 3분의 1을 앗아간 페스트(흑사병)의 균은 "아무튼 당신은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안 되오. 하느님을 피할 수는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