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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부분이 하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걸레를 깨끗이 발아 춤치면 될 텐데요." 그는 남은 돈을 할멈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세이는 집안 형편을 이것저 마나 되나 하고 노적가리를 세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짐수레가 밭 쪽으로 가고 그날 예핌의 가족들이 엘리세이가 돌아왔다는 말을 듣고 자기네 노인의 소식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성공에 대한 비결을 차츰 알 수 있게 되고, 무언가 또 다른 것이 있지 않을까 궁금증이 생기네요.” 저는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