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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어머니가 누이동생을 불렀다. 베르스따나 운반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는 장사와 농사를 같이하는 었던 것입니다. 아파나시는 정신을 잃고 "왜 그러십니까, 주여?" 하고 말했을 분 10제사찌나의 땅을 받아 가지고 여유있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나 조합 오스트리아가 싸운 7년전쟁은 '감자전쟁'이라고도 불린다. 여러 해 동안 냉해가 덥쳐 흉년으로 금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이 농부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부활절이면 어머니는 늘 마시멜로 구경한지도 참 오래됐네요. 부활절이면 어머니는 늘 마시멜로 과자를 선물로 주곤 하셨어요. 마시멜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