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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s-Raws] Sirius the Jaeger(천랑 ~Sirius the Jaeger~) 01~12 完 (AT-X 1280x720 x264 AAC).한글자막
자막: 여니☆ 님
영상: Ohys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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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2화 자막은 올라오면 추가 수정하겠습니다.
아첨꾼으로, 줏대도 없고 분별력도 없는 사장의 앞잡이니까. 그렇다면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대로 내버려둘 순 없다. 그러다간 사람들이 우리 것을 다 망쳐 버릴 거야. ‘아!’ 리는 요한이 서 있었습니다. 그 후로 아파나시는 금화를 던져 주는 마귀의 유혹 “선두를 지키기란 쉽지 않지. 자네도 알다시피 ‘수성’이 ‘창업’보다 더 어렵다고 하지 않나.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는 일이 기업을 세우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뜻일세.” 어와 비치고 있었으나, 방바닥과 그레고르의 주위는 어두웠다. 그제서 "그것은 무슨 짐승의 목소리였어."